오늘 점심시간에 우연히 케이블에서 영화 '어거스트 러쉬'가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잊고 있었던 그 영화가 떠올랐습니다.
2008년 4월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어거스트러쉬'를 보게 되었습니다.
시끄럽고 흔들리는 비행기안에서 짧은 시간에 본 영화였지만
너무나 강렬한 느낌을 받았기에
한국에 도착해서 영화를 다운받아 다시 보았습니다.
'어거스트러쉬'는 너무나 아름다운 음악과 아름다운 영상, 그리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채워진 영화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제게는 그랬습니다...^^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 그리고 교감에 대해서 느끼게 했던 영화였습니다.
혹시나 이번 주말에 시간이 되시면 사랑하는 사람과 '어거스트러쉬' 한번 감상해 보세요..*^^*
2010.1.30. -사과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