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토요일 오전에 일을 하다가 발을 헛디뎌서 발목을 접질렸습니다...^^
덕분에 벌써 3일째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목수일을 하다가 이렇게 크게 다쳐본것도 처음이고 또 내 생전 발목을 이렇게 심하게 다쳐 본 것도 처음입니다.
그래도 며칠동안 계속 침을 맞고 있는터라 매일 매일이 다르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내일쯤이면 슬슬 움직이면서 일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처럼 숙소에 혼자 남아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문든 마음속에서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원인이 되라!"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 인생이 이렇게 된 원인을 찾는걸 좋아합니다.
잘됐으면 잘된 원인, 못됐으면 못된 원인을 말이지요.
흔히 하는 말로 '잘되면 내탓, 못되면 조상탓'이라고 할까요? ^^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모두 선택이자 창조입니다.
그리고 그런 선택(창조)의 결과 또한 자신의 창조물입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에 우리는 자신의 행복과 불행의 원인을 내가 아닌 다른곳(것)에서 찾곤 합니다.
내가 지금 행복한 이유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부모, 아내, 남편, 애인, 자식들, 친구들) 때문이고,
많은 돈 때문이고,
좋은 집 때문이고,
멋진 차 때문이고,
이쁜 옷 때문이다.
지금 내가 불행한 이유는?
날 이해하지 못하는 저 사람때문이고,
부족한 돈 때문이고,
작은 집 때문이고,
낡은 차 때문이고,
볼품 없는 옷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든 원인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바로 '나' 때문에 세상이 그렇게 된것입니다.
세상이 잘 돌아가고 행복해 보인다면 그 이유가 바로 나 때문이고
세상이 잘 못돌아가고 불행해 보인다면 그 이유도 바로 나 때문입니다.
신이야 말로 이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의 궁극적인 원인이며 결과이고
나와 신은 결코 분리된적이 없는 하나인 존재이기 때문에
모든것이 바로 나 때문이며 내가 원인입니다.
내 삶의 모든 원인이 나임을 인정한다는것은 결국 자신이 신임을 인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진정으로 우리삶의 원인이 될때 우리는 세상을 이해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며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이런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면
인생의 모든 행복과 불행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불보듯 뻔히 보이는 불행앞에서
"이것은 내가 창조한 것이다! 내가 이 불행의 원인이다!"라고 인정하는 것은 좀 처럼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진정으로 용기를 내어 이 모든것의 원인이 바로 나임을 선언하는 순간,
우리는 우리 영혼이 갖고 있는 위대한 창조력을 인정하게 되고
나아가 우리의 삶을 우리가 원하는데로 통제할 수 있는 진정한 힘을 갖게 됩니다.
반대로 우리앞의 모든 불행앞에서 "이거 누가 한짓이야? 왜 내가 이런 불행을 겪어야 해?"라고 소리친다면
그것은 우리 인생의 모든 체험은 그 영혼이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서 스스로 선택하고 창조한다는 진리를 거부하게되어
영혼은 창조하고 우리는 그 결과를 거부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진정으로 내 삶의 모든 원인이 바로 나라고 선언할 수 있게 되면
바로 우리는 삶과 하나가 되며 신과 하나가 됩니다.
우리가 세상의 모든 원인이 된다면
아침에 해가 뜨는 이유도 나 때문이며,
저녁에 바람이 부는 이유도 나 때문이며,
봄이 되면 꽃이 피는 이유도 나 때문임을 깨닫게 됩니다.
내 삶의 모든 원인이 되세요~!
그렇게 될때 우리는 진정으로 우리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며 우리의 삶을 원하는데로 창조 할 수 있게 됩니다.
"원인이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