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오고 있었다. 학교에 오니 아이들은 우산을 어디다 놓을지 걱정하고 있었다. 선생님께서 들어오시더니 시험지를 나누어 주었다. 이것을 받아 보니 실수로 답은 맞는데 l(리터)와 cm(센티미터)를 안써서 5개를 틀렸다. 그래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나는 속으로 이런 꾸지람을 주었다. '아휴, 나는 너무도 덤벙거려'하고 꾸지람을 주었다. 기분 나쁜날 어디론가 가고 싶다! 6-3 이우원